Thursday, July 18, 2013

조용한 한주...



하루하루
오늘하루를 무사히 넘기면 내일이오고
내일이 지나면, 다음날이 오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토요일일요일은 나가서 노느라고 정신없이 바쁘고
그러다 보니, 내몸이 제발쉬어달라고 하소연을 하더라.


그래서 쉬게된 칠월 둘째주.
몸이 안좋아서 쉬게 된거라 거의 집에서만 있었지만.
내가 내몸을 너무 혹사하고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30대는 20대와는 역시 다르다는것을 새삼 느끼게된 한주.
, 정말 오랜만에 대낮부터 거실에서 TV 보면서, 집에있는엄마들은 이렇게 보내나보다 라고 혼자서 중얼거리던 그런한주.

전에부터 만들어보구싶었던 그런 음식을 해보고.
혼자서 ~ 이건 괜찮네 안괜찮네 하면서.
하루종일 잠옷바람에 머리질끈 묶어대고 안경끼고 있다가, 남편이 퇴근할시간이 되서야,
아차, 이러다가 정말 아줌마에 입문하게되겠군.” 하며 렌즈로 바꿔끼며.

그러면서 만들어본 몇가지 Dish.
결국 사진에 담을만한거는 요것들뿐.



쉬고 다시 평상생활에 복귀한지 아직 4일밖에 안됐는데, 몇달전은 된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왜이렇게 그리워지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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